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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후기

[잠실역] 겉바속쫀 파블로바가 있는 송리단길 카페 '111 OCIC'

by 펭승이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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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OCIC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31 202호
0507-1357-8421
매일 12:30 - 20:30, 라스트 오더 20: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배달도 가능!

 

 

 

 

 

깨알 사진 스팟도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 내부!

사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

이 카페가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로도 하시는데, 배달이 많아서 그런지 카페 내부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가보다!

 

아! 카페내부 이용은 테이블당 2시간 이용가능이라고 안에 주의사항이 적혀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오래있어도 사장님이 뭐라고 하진 않으셨다. 아마 사람이 많은 때만 적용하려고 적어놓으신듯했다.

 

 

 

 

 

 

 

 

 

메뉴판

111 OCIC 은 디저트 중에 파블로바가 제일 유명한데, 파블로바 메뉴판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다.

파블로바 종류도 여러가지였는데, 기억에 남는게 과일, 초코와 바나나, 무화과, 샤인머스캣이었던 것 같다. 

 

 

 

 

모듬과일파블로바 10,000원
생딸기 파블로바 14,000원
누텔라&바나나 파블로바 10,000원
누텔라&딸기바나나 파블로바 14,000원

+모듬과일 추가 3,000원
+바나나 추가 1,500원
+생딸기 추가 4,000원

 

 

 

사진을 못 찍어서 네이버 검색해서 찾아왔다. ^~^

 

 

 

 

 

 

짜잔

생딸기 파블로바 (14,000원)

 

생딸기가 가득 올려져있는 파블로바.

사실 파블로바라는 디저트를 처음 먹어봐서 궁금했다. 딸기 케이크 같은 건가? 했는데, 전혀 다른 디저트였다.

겉바속쫀하면서 달달구리한게 내 취향저격이였다 ㅠㅠ

마카롱과 비슷한 느낌? 

같이간 친구중에 제과제빵을 한 친구가 있는데 마카롱같다고 하니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만드는 방법이 마카롱과 파블로바는 또 다르다고 한다.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해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않는다.

 

 

 

 

 

 

 

 

 

 

 

 

 

헤이즐럿라떼(5,300원)와 바닐라라떼(5,300원)

 

커피종류는 둘 다 맛있었다.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었다.

 

 

 

 

 

 

 

 

 

 

잉글리쉬블랙퍼스트(4,500원)

사실 친구가 시켰던 차는 정확하게 무엇인지 기억이 나진않는데, 저런 이름이었던 것 같다.

친구가 맛있다면서 잘 먹었다. 다만, 카페 내부가 엄청 따뜻한데 따뜻한 차를 시켜서 더웠다는 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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